아침엔 커피, 오후엔 말차”…美NYT가 꼽은 9가지 ‘건강 팁’ 5 시민이 양손에 따듯한 커피를 들고 서울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023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9가지 조언을 전했다. NYT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새해를 위한 9가지 영양 섭취 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NYT의 첫 조언은 “식단에 치아씨(chia seed)를 포함하라”는 것이다. 매체는 “치아씨는 섬유질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놀라운 씨앗은 2022년 한 해 동안 푸딩, 프레첼, 잼, 틱톡 트렌드 등으로 다시금 인기를 끌었다”며 “스무디에 치아씨 한 스푼을 넣거나, 식물성 우유에 담가 간식으로 먹기에 좋다”고 했다. 매체는 “베리류 과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