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재건 성형 30년 황종익 원장 아무튼, 주말] 나는 '손가락 의사'… 동료들은 또라이라고 손가락질 [김아사 기자의 체크메이트] 미용성형 돈 벌이 포기하고 손 재건 성형 30년 황종익 원장 손이나 손가락 절단 사고는 현미경을 동반한 미세 접합 수술이 필요하다. 머리카락 10분의 1 정도 굵기의 가느다란 실로 손의 핏줄.. Etc.(기타)/History of man (인물사) 2019.03.30
노인들의 스티브잡스, 와카미야 마사코 노인들의 스티브잡스, 와카미야 마사코 "노년이란 즐거운 거예요. 60세가 지나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일에서도 벗어나고 자녀 교육도 끝나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죠. 새하얀 캔버스에 새로운 삶을 그려가는 느낌으로!"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와카미야 마사코(84)씨가 .. Etc.(기타)/History of man (인물사) 2019.03.28
박용휘 양지병원 핵의학센터 소장, 100세 건강 위한 4가지 운동 소개 아흔살 의사의 건강비결은 ‘매일 15분 맨손 운동’ 트랜드뉴스 보기 트렌드뉴스닫기 # 오늘의 핫 이슈 포항 지진 원인 지열발전소 2019 동아 마라톤승리 버닝썬 성접대 의혹 나경원 윤리위 징계안 제출 보잉 항공기 사고북미 ‘하노이 노딜’ 후폭풍미세먼지 재난3·1 운동 100주년 많이 본.. Etc.(기타)/History of man (인물사) 2019.03.21
손빈 병법의 대가 손빈, 개밥 먹으며 복수의 칼 갈다 손빈의 스승 귀곡자는 제자의 운명을 예견하고 '무릎 아래를 잘라낸다'는 뜻의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림 바이두 백과사전] 일찍이 한신은 가랑이 밑을 지나가는 굴욕을 참고 큰일을 이뤘다지만 여기 그보다 훨씬 더 잔혹한 치욕을 견뎌낸 .. Etc.(기타)/History of man (인물사) 2019.03.14
100세 철학자 김형석 "돈 안고 살면 인격을 잃는다" 100세 철학자 김형석 "돈 안고 살면 인격을 잃는다" 100세에도 왕성하게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형석 교수. 그는 ’60세쯤 되면 철이 들고 내가 나를 믿게 된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는 이때부터“라고 했다. 또한 ’베푸는 삶이 행복하고 가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 Etc.(기타)/History of man (인물사) 2019.02.15
항암제·방사선 병행, 간암 완치율 높인 부부 의사 항암제·방사선 병행, 간암 완치율 높인 부부 의사 ━ 한광협·성진실 연세대 의대 교수 한광협(왼쪽)·성진실 교수 . 둘의 협업으로 간암 완치의 길이 열렸다. [사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간암 환자는 얼굴이 노랗게 변한다는데, 하늘이 노랬습니다. 길어도 6개월밖에 살지 못하고 처.. Etc.(기타)/History of man (인물사) 2019.01.12
안중근 의사 안중근 의사가 가장 존경했던 인물은? 김구도 여운형도 이승만도 아니었다 도마 안중근(1879~1910) 의사가 가장 존경했던 인물은 누구일까. 그건 백범 김구도, 몽양 여운형도, 우남 이승만도 아니었다. 안중근 의사는 뤼순 감옥에 수감돼 있을 때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은 이상설이다. 이.. Etc.(기타)/History of man (인물사) 2018.10.29
한 권의 소설만 쓴 후 평생 절필한 소설가 한 권의 소설만 쓴 후 평생 절필한 소설가 작가 하퍼 리는 1960년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라 불리는 <앵무새 죽이기> 를 출간한 뒤 오랫동안 차기작을 쓰지 않았다.[토요판]혼수래 혼수거 20. 미국 작가 넬 하퍼 리(Nelle Harper Lee·1926~2016) 미국 작가 하퍼 리는 그의 이름보다 그가 쓴 작품.. Etc.(기타)/History of man (인물사) 2018.10.27
대장암 복강경·로봇 수술 - 김선한 교수 미국 의사들도 배운다, 대장암 복강경·로봇 수술 ‘사부님’ 대장암의 복강경, 로봇 수술 세계적 대가인 고려대 안암병원 외과 김선한 교수가 수술을 하고 있다. [사진 고려대 안암병원] ‘이성주의 명의보감’은 진료와 의학 연구에 있어서 국내 최고 수준에 오른 의사를 탐구하는 코.. Etc.(기타)/History of man (인물사) 2018.10.20
이시형 박사 건강 비결은 아침 명상 84세 이시형 박사 건강 비결은 ‘내 몸에 감사’ 아침 명상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50대 들어서며 ‘자연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약물 치료의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은 생활습관이고, 그중에서도 마음습관이 중요하다고 했다. 사진은 그.. Etc.(기타)/History of man (인물사) 201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