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퍼 리는 1960년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라 불리는 <앵무새 죽이기> 를 출간한 뒤 오랫동안 차기작을 쓰지 않았다.
1960년 지인의 집에 함께 있는 넬 하퍼 리와 트루먼 카포티.
[출처 : 한겨레]
한 권의 소설만 쓴 후 평생 절필한 소설가
[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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