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복직후 달라진 이순신, 선조 향해 망궐례 한차례도 안해 [토요기획]잊혀진 전쟁 ‘정유재란’<11> 11화: 이순신의 ‘조선 수토’ 대장정① 백의종군하던 이순신이 1597년 8월 3일 손경례의 가옥(진주시 수곡면 원계리)에서 그를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하는 선조의 유서를 받들었다. .. Etc.(기타)/History(역사) 2017.09.16
형님 손마디로 무덤 만들고, 아들 피흘린 흙 삼켜버린 어머니” 토요기획]“형님 손마디로 무덤 만들고, 아들 피흘린 흙 삼켜버린 어머니” 미얀마 양곤서 일제 강제동원 한인 위령탑 제막식 6일 양곤 시내 코리아센터에서 개막된 버마지역 강제동원 희생자 위령탑. 높이 5m로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좌우의 검은 석벽에는 망향의 시를.. Etc.(기타)/History(역사) 2017.09.16
영조의 밤 이상곤의 실록한의학]영조의 다리 힘을 키운, 밤 트랜드뉴스 보기 트렌드뉴스닫기 # 오늘의 핫 이슈 전술핵 재배치허리케인 어마이재웅 김상조북한 정권수립일한-러시아 정상회담사드 발사대 4기 추가배치北 6차 핵실험 강행‘일회용 생리대’ 유해성 논란 많이 본 뉴스 외출 후 돌아왔.. Etc.(기타)/History(역사) 2017.09.11
조선인 노예사냥 [토요기획]“조선인 돈된다”… 아이-여자까지 새끼줄로 목 묶어 끌고가 잊혀진 전쟁 ‘정유재란’<10> 10화: 조선인 노예사냥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나고야성 일대를 묘사한 ‘히젠나고야성도병풍(肥前名護屋城圖屛風·나고야성박물관 소장)’ 그림(왼쪽)과 현재의 나고야성 .. Etc.(기타)/History(역사) 2017.09.09
황후 시해, 낭인 아닌 일본 육군 소위가 자행한 ‘전쟁범죄’ 황후 시해, 낭인 아닌 일본 육군 소위가 자행한 ‘전쟁범죄’ ━ [대한제국 120주년] 다시 쓰는 근대사 <2> 을미왜변과 대한제국 사진 크게보기 명성황후 발인 반차도. 1895년 10월 8일 을미왜변이 일어난 지 2년2개월 후인 1897년 11월 22일의 명성황후 장례식 장면이다. 상여를 메고 장지로.. Etc.(기타)/History(역사) 2017.08.20
임진왜란과 해유령전투의 비밀 박종인의 땅의 歷史] 승전보를 보냈더니 조정은 장수 목을 베어버렸다 [87] 임진왜란과 해유령전투의 비밀 전쟁 대비 없던 조선, 임진왜란 초기에 갈팡질팡 의지 박약한 지도자 선조 "명나라 귀순이 나의 뜻" 해유령에서 육전 첫 승리… 지휘관 신각은 훈장 대신 참수 민간 약탈… 갑질 일.. Etc.(기타)/History(역사) 2017.08.17
삼국지로 본 사람 경영’ 양선희의 ‘삼국지로 본 사람 경영’- 자기를 망치는 기술 읍참마속(泣斬馬謖)의 고사를 남긴 마속은 역사에서도 대표적인 반면교사(反面敎師)로 남은 인물이다. 양의(楊儀)는 자신의 공로보다 보상이 적다고 불평하다 목숨까지 잃은 사례다. 사진 크게보기 몸으로 익히지 않고 책으로 .. Etc.(기타)/History(역사) 2017.08.05
정유재란 [토요기획]기단만 남은 순천왜성 천수각… 그날의 참상 기억하는지 잊혀진 전쟁 ‘정유재란’ 바닷물을 끌어들여 해자로 이용한 순천왜성(노란 점선). 조명연합군의 거점지였던 검단산성은 사진 오른쪽 상단에 있다. 순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기자는 지난달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 Etc.(기타)/History(역사) 2017.07.08
國運風水] [Why] 부친 묏자리로 富貴 얻고… 자신은 납작 엎드릴 곳 찾은 정인지 [김두규의 國運風水] 아버지와 아들의 무덤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 세계관이 전혀 다른 자리인데 한 사람이 잡은 자리이다. 정인지(1396~1478)와 아버지 정흥인의 경우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충남 부여 능산리에 .. Etc.(기타)/History(역사) 201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