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홍보 모델이 망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연합뉴스 매일 망고 2컵(약 100칼로리)을 섭취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1일 예루살렘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 연구진은 망고를 섭취하면 과체중 또는 비만인 성인의 인슐린 민감도가 향상되고 인슐린 수치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 저널 ‘영양소 저널(Nutrients)’에 게재됐다.연구진은 과체중이거나 만성적인 저급 염증이 있는 20~60세 성인 4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신선한 망고 두 컵씩, 다른 그룹에는 동일한 칼로리의 이탈리안 아이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