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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에 하버드 관뒀다, 현각 스님 울린 ‘김치 영어’

이 한마디에 하버드 관뒀다, 현각 스님 울린 ‘김치 영어’       푸른 눈의 수행자현각 스님이출가하기 전입니다.예일대를 졸업한그는하버드대 대학원에서공부하고 있었습니다.현각 스님은 하버드대 특강에서 숭산 스님의 법문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결국 그는 머리를 깎고 숭산의 제자로 출가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하루는어설프고짧은 영어를 하는한국의 한 스님이 와서특강을 했습니다.숭산 스님이었습니다.현각은숭산 스님의 강연을듣고서그날 밤,혼자서 밤새도록울었습니다.왜냐고요?숭산의 한 마디가현각의 가슴을찔렀기 때문입니다.그것도아주 깊숙이말입니다.얼마나충격이 컸던 걸까요.현각은 그 길로하버드대에휴학계를 냈습니다.▶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이 한마디에 하버드 관뒀다, 현각 스님 ..

청소할 때 ‘이 가루’ 사용하다 숨이 턱 막혀…흡입하면 위험?

청소할 때 ‘이 가루’ 사용하다 숨이 턱 막혀…흡입하면 위험?   온수(약 60도) 200㎖에 과탄산소다 2스푼을 넣었더니, 부글부글 끓는 동시에 기체가 생성됐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경기 성남 분당구에 사는 김모 씨(38)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에서 보고 배운 대로 대청소를 하기 위해 과탄산소다를 사용했다가 깜짝 놀랐다. 김 씨는 “과탄산소다에 팔팔 끓인 뜨거운 물을 붓자 생긴 기체가 순식간에 코와 입으로 들어와 숨이 턱 막히며 기침이 수차례 나왔다”고 설명했다. 당시 그는 마스크를 끼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면서 “이 기체가 무엇인지, 몸에는 얼마나 해로운지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다”며 “천연세제라고 알고 있었는데,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지 걱정된다”고 했다.과탄..

노랑은 잊어라… 녹색 바나나, 몸에 이렇게 좋은 거였어?

노랑은 잊어라… 녹색 바나나, 몸에 이렇게 좋은 거였어?   크게보기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바나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다. 수입 과일 중 인기 1위라는 조사도 있다.달콤한 맛도 좋지만 한참 몸을 써 허기가 질 때 간식으로 먹기에도 딱이다.바나나에는 칼륨, 항산화제,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다.  그런데 숙성정도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달라진다. 한 전문가는 최대한 많은 이점을 누리기 위해 바나나를 먹을 최적의 때가 있다고 말한다.영국의 영양 치료사 제니퍼 월폴은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와 인터뷰에서 녹색 바나나가 노란색 바나나보다 실제로 우리 몸에 더 좋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크게보기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녹색 바나나는 장과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없던 이 자라게 하는 약 개발…임플란트 대안 될까, 가격 보니

없던 이 자라게 하는 약 개발…임플란트 대안 될까, 가격 보니       치아와 잇몸 모형. /조선DB일본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치아를 자라게 하는 약을 개발했다. 오는 9월 실용화를 위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선천성 무치증 환자들의 근본적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나온다.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기타노 병원과 바이오 스타트업 토레젬 바이오파마는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선천적으로 치아가 적게 나는 선천성 무치증 환자의 치아를 자라게 하는 약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2030년 출시를 목표로 올해 9월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선천성 무치증은 태어날 때부터 일부 치아가 나지 않는 병이다. 성인이 됐을 때 사랑니를 제외한 치아 28개 중 6개 이상이 부족한 경우 유전에 의한 무치..

“하루 9000보, ‘건강수명’에 충분…더 걸어도 효과 無”

“하루 9000보, ‘건강수명’에 충분…더 걸어도 효과 無”  크게보기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건강수명’을 늘리려면 하루 9000보를 목표로 삼는 게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걷기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한다. 적정 걸음 수를 두고는 여러 의견이 있다. 일반인 중엔 하루 1만보를 목표로 하는 이가 많다. 걸음 수 측정기 만보계의 영향이 크다.장수학 연구 분야에서 일본 최선두 권으로 평가받는 교토부립(京都府立) 의과대 연구진은 걸음 수와 건강 상태의 관계를 인공 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지표 등으로 분석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나이나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연구 결과는 1일 국제 의학저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건강수명이란 건강상의 문제없이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

포옹·악수·뽀뽀… ‘스킨십’, 육체적·정신적 고통 줄여주는 묘약

포옹·악수·뽀뽀… ‘스킨십’, 육체적·정신적 고통 줄여주는 묘약 크게보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매일 포옹을 하면 의사와 멀어 진다’라는 말이 있다.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포옹, 악수 같은 육체적 접촉 이른바 ‘스킨십’이 불안과 우울감은 물론 통증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과학 저널 네이처 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ur)에 발표됐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은 물론 사물과 접촉해도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다. 독일과 네덜란드의 연구자들은 접촉, 쓰다듬기, 포옹, 문지름에 관한 수년간의 연구 212개의 메타분석(수년간에 걸쳐 축적된 연구 논문들을 요약하고 분석하는 방법)과 리뷰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 참여자는 총 1만2966명이었다. 크게보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연구자..

살 빼려면 '공복 유산소' 필수?...무조건 좋을까

살 빼려면 '공복 유산소' 필수?...무조건 좋을까 ⓒ게티이미지뱅크 A 공복 유산소 운동은 다이어트 유튜버, 연예인 등 셀럽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늘 등장한다. 포털사이트나 유튜브에 공복 유산소를 검색하면 후기도 수백 개가 등장한다. 배우 안보현도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자신의 운동 루틴을 설명하며 "체중 감량을 해야 할 때는 공복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공복 유산소 운동이 체지방 연소 효과로 인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공복 유산소가 누구에게나 좋은 운동일까. 무작정 따라 해도 될까. 공복 유산소가 모두에게 무조건 좋은 운동인지 알아봤다. 공복 유산소 운동은 알려진 대로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

‘이 음료’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 감소한다

‘이 음료’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 감소한다 게티이미지뱅크. 커피를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영양학과장 프랭크 후 박사팀이 간호사 건강 연구(1986∼2010년), 간호사 건강 연구 II (1991∼2015년), 건강 전문가 후속 연구(1991∼2014년) 등 3개의 대규모 연구에 참여한 15만여 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체중의 상관성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 결과, 연구 참가자의 평균 체중이 4년 후 각각 1.2㎏·1.7㎏·0.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일반(카페인 함유) 커피를 즐겨 마신 연구 참가자의 경우 커피를 하루 1컵 더 마실 때마다 4년 후 체중 ..

3위 시금치, 2위 쑥갓... 늙지 않는 사람들이 먹는 녹색 채소 1위는?

3위 시금치, 2위 쑥갓... 늙지 않는 사람들이 먹는 녹색 채소 1위는? 100세 시대, 노화 시계 속도 늦추려면 [왕개미연구소] 동갑이라도 노화 시계는 30년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 인간의 삶을 추적하는 초장기 프로젝트인 ‘더니든(Dunedin) 연구’가 밝혀낸 데이터 분석 결과다. 더니든 연구란, 지난 1972~73년에 뉴질랜드 더니든에서 태어난 1000여명의 성장 과정을 추적 관찰하는 의학 프로젝트다. 지난 1972년 시작된 이후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는데, 여러 과학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참여자들이 38세(2010~2012년)가 되던 해에 실시해 발표한 연구 결과는 특히 학계의 주목을 끌었다. 개인의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에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

유달리 위험한 치매 위험 요인은 ‘당뇨·음주·대기오염’

유달리 위험한 치매 위험 요인은 ‘당뇨·음주·대기오염’ 우리나라의 치매환자 추정수가 100만 명을 넘었다.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도 34만 명이 넘어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셔터스톡 당뇨병과 대기오염, 음주가 치매에 특히 위험하다는 국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미국 텍사스대·미국 텍사스 리오그란데밸리대 등 공동 연구팀은 영국 유전자은행(UK Biobank)에 등록된 4만명의 뇌 스캔 및 기타 데이터를 분석해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최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했다. 통제 가능한 변수들이 치매 관련 특정 뇌 영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한 것이다. 연구진은 161개의 치매 위험 요인을 조사해 통제 가능한 위험 요인을 △혈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