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꽃잎처럼 현자는 그렇게 가는구나 - 공자
공자
중국 고대의 사상가 공자의 사상은 2천 년 가까운 세월동안 중국은 물론 동아시아 왕조의 국가이념으로 자리 잡으며, 동아시아 인문주의의 원형이 되었다
어느 누구도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 죽음이 인간에게 있어 그 어떠한 것보다 위대한 것이 아닌지 또한 알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은 죽음이 가장 거대한 죄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처럼 죽음을 두려워한다. - 플라톤
플라톤[Plato, Platōn]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객관적 관념론의 창시자, 소크라테스의 제자. 귀족 출신. 40세경 아테네 교외의 아카데미아에 학교를 열어 교육에 임하였으며, 또한 많은 저작(30권이 넘는 대화편)을 썼다. 그의 철학은 피타고라스, 파르메니데스, 헤라클레이토스 등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당시의 유물론자 데모크리토스의 사상과 대립하였다.
태어나는 모든 사물은 덧없으며 결국 죽는다 - 석가모니
석가모니 부처 초상화(41세때 초상화)
[제자인 부르나 존자]가 그림-영국대영박물관에 소장중
불교를 창시한 인도의 성자(聖者)로 성은 고타마(Gautama:瞿曇) 이름은 싯다르타(Siddhārtha:悉達多)이다. 부처님, 부처, 석가모니, 석가세존, 석존, 세존, 석가, 능인적묵, 여래, 불타, 붓다, 불(佛)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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