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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제품 2

2018. 3. 5. 17:49

'차이슨' 차량용 청소기

다이슨도 깜짝 놀랄 차량 전용 청소기다. 모래, 미세먼지, 과자 부스러기 때문에 금방 더러워지는 시트 구석구석을 청소 할 수 있다. 100W 이상의 출력, 3.5kpa의 강력한 흡입력 덕분에 틈 사이 단단히 박혀있는는 이물질도 완벽하게 빨아들인다. 셀프 세차 매니아들은 하나씩 꼭 갖고 있는 필수 아이템.




엔진이 마시는 박*스, 그린파워 엔코100

겨울철에는 엔진내부 온도가 낮아 압축과 폭발을 하면서 진동과 소음이 심해진다. 그래서 여름보다 겨울이 더 시끄럽다. 이럴때 엔코100을 넣어주면 10,000km까지 거친 늑대가 조용한 양이 된다. 30~100 나노급의 탄소 나노튜브와 몰리브덴에 분산되어 엔진 실린더와 크랭크를 청소하고 엔진온도를 빠르게 올려준다. 기존 엔진오일에 넣으면 끝. 가솔린/LPG용, 디젤용 선택 가능하다. 자동차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컨디션이 다르다.




O2 칫솔살균기

습한 화장실에 방치된 칫솔은 대장균, 녹농균 등 각종 세균의 온상지다. 오죽하면 칫솔이 변기보다 더럽다는 소리가 나오겠나. 이제 칫솔 세균을 99.9% 살균해 쓰자. 뜨거운 물? 전용 세척제? 필요없다. 넣어두기만 하면 된다. 국내 최초로 85℃ 고온 원적외선 히터방식을 장착해 700여종의 칫솔 세균을 24시간 살균한다. 月 사용료 400~600원. 교체가 필요없는 LED 램프라 유지비도 제로.




3단 변신 멀티 트렁크 바스켓

프로, 아마추어 낚시꾼들의 트렁크를 열어보면 꼭 있다. 28L의 대용량에 최대 28kg의 하중을 견디는 트렁크 바스켓이다. 물건만 담아다니는 게 아니라 테이블, 아이스박스, 비상용 삼각대로 무한 변신 가능하다. 프로에필렌 소재를 사용해 냄새가 없고 충격에도 강하다. 낚시와 캠핑, 셀프세차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살균탈취 스팀다리미

‘이 다리미를 써보면 다른 건 못 쓴다’는 평이 자자하다. 원터치 방식의 콘에어 스팀다리미는 스팀 분사량이 많아 구겨진 옷에 2번만 슥슥 지나가면 새것처럼 펴진다. 인체공학적 핸들이라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도 Great. 145ml의 대용량 물탱크 덕분에 끊김없이 다림질 할 수 있다. 단 60초면 예열이 끝나니 1분 1초가 아까운 아침 시간에도 안성맞춤.




0.1초만에 도킹! No look 충전 케이블

커넥터 위아래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노룩(No look)’ 충전 케이블이다. 마그네틱 방식이라 연결선을 갖다대기만 하면 0.1초만에 충전을 시작한다. 특히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한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자성이 강해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걱정없이 쓰기 좋다.




컵플러스 차량용 컵홀더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출시된 제품으로, 자동차 동호회에서는 이미 유명하다. 차량 내 기존 컵홀더는 나란히 있다보니 한 잔만 넣어도 비좁았지만 컵플러스는 확실하게 구분해 편하다. 방지턱을 세게 넘어도 안정적이다. 심플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어떤 차량이든 이질감이 없다. 사용해본 사람들 열에 아홉은 탐낸다.




스텐레스 코털제거기

손으로 코털을 뽑는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제품. 원래는 독일에서 개발된 제품인데 국내 밀링업체가 그대로 만들었다. 콧구멍에 넣고 눌러주면 깔끔하게 절삭된다. 스텐레스강 재질이라 녹슬지 않아 흐르는 물에 세척할 수 있고 절삭력이 오래 유지된다. 욕실에 하나쯤은 필요하다. 아버님댁 욕실에 놓고 오면 센스있는 며느리로 등극한다. 가격 1만원대.




에어백신 공기살균기

지금도 당신의 기관지는 초미세먼지와 싸우고 있다. 특히 작년보다 유난히 감기에 잘 걸리는 것 같다면 공기를 의심해볼 것. 차 내부 공기는 바깥 공기처럼 각종 곰팡이와 유해물질이 득실거리기 때문이다. 이제 공기살균기로 공기에 ‘백신’을 놔 주자. 각종 유해물질과 바이러스가 99.9% 제거돼 호흡이 편해진다.




에코백스 IoT 인공지능 청소기

웬만한 주부보다 청소를 잘한다. 먼지만 흡입하는 게 아니라 물의 양까지 조절해 걸레질도 한다. 에코백스 오즈모(OZMO) 930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에 출품된 자율주행 물걸레 로봇청소기다. 스마트 네비로 집 구조를 스스로 파악하고, 바닥재 종류에 따라 흐르는 물의 양까지 조절할 수 있다. 퇴근후 또 집으로 출근하는 맞벌이 부부들 위한 구원템.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파는 곳을 드디어 찾아냈다.




가습 & 공기청정 1석2조 에어워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물부터 찾는다면? 지금 쓰는 가습기부터 체크하자. 가습 범위가 좁고 세균 분무 위험이 있는 초음파식과 달리, 자연기화식은 수분을 작게, 멀리까지 날려보내고 이물질이 99.99% 제거돼 가습 범위가 훨씬 넓고 안전하기 때문. 오아 에어워셔는 8만원대에 자연기화식 가습과 공기청정기 기능을 넣었다. 24시간 한달 내내 사용해도 전기세가 1,500원. 모던한 디자인에 무드등 기능까지 있어 어디에나 둬도 예쁘다.




멀티포켓 보디가드 백팩

IT기기 매니아들의 워너비 백팩으로 유명하다. 하루에 5개 이상 전자기기를 들고 다닌다면 필수. 이동중에도 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연결잭이 따로 있는 게 신의 한수다. 보디가드 백팩은 히든포켓과 파우치를 활용한 수납공간이 워낙 잘 구성돼 있어 노트북부터 보조배터리까지 안전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도난 위험을 줄이는 커팅 방지 원단에 전용 LOCK까지 있어 여행중에도 안심.




펠비스튜너 골반교정방석

집나간 골반도 돌아온다는 마성의 방석. 착석시 골반과 척추가 받는 압력을 1/2로 줄여줘 구름위에 앉은 듯 가볍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에서 임상을 마쳤다. 앉기만 하면 무의식적으로 허리가 곧게 펴진다. 수능, 고시 수험생을 위한 선물로 인기.




美 대통령도 반했다. BAS 강력탈취제

백악관 탈취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BAS 배드 에어 스폰지는 악취를 없애기 위해 백악관에서 사용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단순히 냄새를 가려주는 것이 아니라 BAS의 입자가 악취 원인이 되는 물질에 달라붙어 냄새를 제거한다. 기저귀나 음식물, 화장실 악취,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제품.




스탑엔고 샤워기

매달 공짜치킨을 먹을 수 있는 샤워기다. 수압은 괴물같지만 수도세는 거의 나오지 않아 샤워기계의 혁명이라 불린다. 218개의 초미세 살수판이 적은양의 물을 강력하게 뿜어준다. 샤워기 헤드내에 있는 항균볼은 유해 대장균및 세균을 살균하고 이물질을 걸러준다. 샤워기에 버튼이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땐 몸을 일으키지 않고 그 자리에서 물을 멈출 수 있다. 10년간 교체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기름, 연기 먹는 안방그릴

말이 필요없다. 영상을 보면 끝이다. 그릴의 안쪽에 모터와 팬을 달아 고기가 익으면서 생기는 연기와 기름, 미세먼지까지 빨아들여 하부 물받이로 침수 시킨다. 과학적으로 설명이 된다. 특허만 5개다. 주물그릴 2개는 육즙을 막아 고기의 풍미를 더한다. 국내에서 외면받았지만 일본에서 히트치면서 다시 국내에서 없어서 못파는 그릴로 운명이 바뀌었다. 2월 할부 이벤트를 이용하면 하루 1320원이다.




탄수화물 억제 캄보지아 가르시니아

복부지방을 빼는 식물로 만들어졌다. 허리둘레로 고민인 분에 딱 맞는 제품이다.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걸 억제한다. 당연히 체지방 감소에 특효다. 시중에 5만원대 제품도 있는데 비추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비오틴 고가 성분이 들어간 가르시니아가 답. 2개 구매시 반값이다.




美 아마존 4년 연속 1위! 끝판왕 거치대

스마트폰 거치대의 조건이 있다. 내차 인테리어와 조화가 되어야 하고 사용상 편의성이 있어야 한다. 아마존에서 4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한 제품에 더 이상의 말이 필요할까? 송풍구를 물고 있는 집게는 강력한 쇼바가 장착 되어 흔들림이 없다. 360도 방향전환도 쉽다. 거치대 가운데 버튼이 있어 한손으로 거치하고 뺄 수 있다. 태평양을 건너온 제품치고 의외로 저렴하다.




하이브리드 LED 화살표

도로교통법 지키려다 죽을 수도 있다. 사고시 후방 100~200m에 삼각대를 설치하다 2차 사고로 사망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 LED 하이브리드 화살표는 500m 떨어진 곳에서도 불빛 식별이 가능하고 후방 차량에 사고 표시와 진행방향까지 유도해 추가 사고를 막아준다. 자석이라 멀리 걸어가지 않고 차에 부착하면 0.1초만에 설치 끝. 사고는 언제나 갑작스레 찾아온다는 걸 명심한다면..




사라사라 규조토 발매트

욕실 발매트는 항상 축축하고 눅눅한 냄새가 나는 듯하다. 사실 세균덩어리다. 규조토는 바다나 호수에 사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쌓여 형성된 흙으로 매우 건조한 게 특징이다. 일본에서 온천 습도조절용으로 쓰인다. 국내에서는 욕실 앞 발매트로 재탄생 했다. 발바닥 물기를 빨아들여 깔끔하고 세척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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