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기타)/collection(모음집)

詩의 샘(泉)은 사랑이다 / 朴圭海

2015. 12. 5. 20:30
 

 

詩의 샘(泉)은 사랑이다 詩 翠松 朴圭海 사랑의 모든 것 詩로서 다 표현하니 詩의 源泉은 사랑이라네. 사랑에는 진실함과 배려 그 속에 아름다움과 진솔함 보여 주는 모든 것이 詩語로 등장하고 순수함 속에 배려하는 것은 곧 사랑이라 하지만 詩人들은 그 사랑의 깊은 뜻 찾아내어 數 編의 詩로 나타내고 누구나 시인이라면 한 번쯤 사랑에 빠지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아! 사랑아! 영원한 사랑아! 그 속에 진실 속에 詩가 생산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