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3000개 샘플 중 3분의 2 이상을 탐지치료하는 제품 63종 가운데 이용약관 고지, 설치시 동의확인 등을 준수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발표했다.
다음툴바(다음), 노애드2+(미라지웍스), V3 365클리닉·V3라이트(안철수연구소), 바이러스체이서 8.0(에스지에이),
알약2.0(이스트소프트), 엔프로텍트AVS 3.0(잉카인터넷), 바이로봇 2011(하우리), 내주치의 닥터(KT),
U+인터넷PC 안심이(LG유플러스), 네이버백신(NHN), B인터넷클린(SK브로드밴드) 등 11개사 12종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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