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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알면 다친다
 “너무 많이 알면 다친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모든 관계에서는 “그만하면 됐다” 싶은 지점이 있다 거기서 멈출수 있는 능력이 좋은 관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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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는 영혼에게는 휴식이 없다’는 시에 공감한다 연애는 정말 고단하다. 마음이 쉴틈이 없고, 자존심에도 쉴틈이 없으며, 휴대폰도 쉴틈이 없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싶다고, 하나하나 다 알아야 사랑이라고 연인들은 말 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이 있고, 보여 주어선 안될 모습도 있다. 그것을 지켜주지 못한 관계는 피곤하다.
너무 많이 알면 다친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관계도 힘들지만 밑 바닥이 멀쩡한독에 물 붓기 관계도 힘들다. 가장 이상적인 관계는 ‘약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관계다
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 알고 싶어지는 관계, 관심의 물을 계속 부어야만 찰랑거리는, 약간 밑 빠진 독이 필요 하다.
모든 관계는 ‘그만하면 됐다’는 지점이 있다. 그 지점에서 멈출 수 있는 능력이 좋은 관계의 핵심이다.
사랑도 가끔은 아껴야 할때가 있는 법이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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