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祝 무심 윤희병 7月의 산길 뙤약볕 아래서 매미가 울고 있어요 어제는 없었는데 간밤에 태어났나 봐요 솔바람타고 목청 돋우며 울어대고 있어요 새 생명의 탄생을 自祝하나 봐요 그들의 合唱에 놀란 바람도 숨죽이며 멈칫하지요 태어나면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나 봐요
|
'Etc.(기타) > Info(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이 싱싱 보관법 (0) | 2017.08.18 |
---|---|
옷에 묻은 선크림 지우려면 (0) | 2017.07.12 |
페트병으로 제습기 만들기 (0) | 2017.07.04 |
승무원들이 추천하는 여행 명소 (0) | 2017.06.30 |
다림질 눌은 자국 지우려면 (0) | 201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