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시간 여행/이정규

 

멈추지 않는 시간 여행/이정규 멈추지 않는 시간 여행 속에 상념으로 가득찬 나 만의 공백의 시간 내것이 아닌 내것에 호반에 비친 달은 서러움 이고 꽃이 피면은 시드는 것은 자연의 이치일뿐 인연속에 담은 고귀한 사랑 세월의 시간 속에 우리의 사랑은 필연으로 영원함을 갈망 하지 애정의 표현은 언행일치로 태산을 넘어 가지만 사랑 한다는 말이 부질없는 소음이 아니 였기를 언제 까지나 슬픔도 이별도 없는 우리의 아름다운 참 사랑 이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