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4. 20:35

             

             

                          고독의 길, 가을 孤郞 朴相賢 詩 고독의 길, 가을! 나, 홀로 가는 쓸쓸한 길 가을 님이 함께하여 주시니 가는 발걸음 가볍소이다 나와 고독을 같이할 님이여 그대와 같이 가는 길 나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니 가을 정취 마음껏 취하며 숲 속 낙엽 길 걸어보리라 가을 님 가슴 속에서 낭만의 감성 한껏 토해내며 고독의 詩心 마음껏 펼치고 고독 속에 피어나는 사랑으로 님과 손잡고 함께 걸어가리라 가을, 사랑의 서광이 비치니 내 고독의 그림자 붉게 물들인 가을빛으로 모두 가려지네요 나와 함께 할 사랑의 동반자여 고독의 길, 가을!